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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싶은데, 잘 안 되는 나에게

믿음이 없다고 느낄 때,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셨어요

『믿고 싶은데, 잘 안 되는 나에게』 ― 하나님을 다시 마주하는 여정 3권 ― “믿고는 싶은데… 잘 안 돼요.” 입술로는 기도하면서도, 속으론 자꾸 의심하고 회의하는 당신. 그런 당신을 위해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. ✅ 교회를 다니는데 마음이 자주 공허한가요? ✅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, 자꾸 실망하게 되나요? ✅ “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”는 말이 도무지 와닿지 않나요? ✅ 나는 신앙이 없는 사람 아닐까… 혼자만 멀어진 것 같나요? 『믿고 싶은데, 잘 안 되는 나에게』는 이런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20대의 정직한 마음에 말없이 다가가주는 조용한 신앙 회복 에세이입니다. ✨ 이 책은 이런 이들에게 권합니다 신앙 안에서 ‘감정적 거리감’을 느끼고 있는 청년..
『믿고 싶은데, 잘 안 되는 나에게』
― 하나님을 다시 마주하는 여정 3권 ―

“믿고는 싶은데… 잘 안 돼요.”
입술로는 기도하면서도,
속으론 자꾸 의심하고 회의하는 당신.
그런 당신을 위해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.

✅ 교회를 다니는데 마음이 자주 공허한가요?
✅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, 자꾸 실망하게 되나요?
✅ “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”는 말이 도무지 와닿지 않나요?
✅ 나는 신앙이 없는 사람 아닐까… 혼자만 멀어진 것 같나요?

『믿고 싶은데, 잘 안 되는 나에게』는
이런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20대의 정직한 마음에
말없이 다가가주는 조용한 신앙 회복 에세이입니다.

✨ 이 책은 이런 이들에게 권합니다
신앙 안에서 ‘감정적 거리감’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

기도해도 아무 일도 없었던 시간에 마음이 멈춘 사람들

“나는 왜 감동이 없지?”라고 스스로를 자책한 이들

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지만 두려운 이들

📖 책의 특징
감정 중심의 짧은 고백 에세이 10편

각 장마다 함께 묵상할 수 있는 ‘진심의 문장’, ‘질문’, ‘고백과 머묾’ 구성

전자책에 최적화된 편집과 구성,
하루 한 장씩 읽으며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는 ‘작은 여정’의 책 입니다.
하나님을 ‘믿는다’고 고백하면서도,
자주 흔들리고, 의심하고, 실망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.
그 시간을 지나며 알게 되었습니다.
신앙은 늘 뜨겁기만 한 것이 아니라
지금 이 자리에서 “하나님, 저 여전히 믿고 싶어요”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.

그래서 이 책을 썼습니다.
쉽게 흔들리는 누군가의 마음에,
“그런 마음도 신앙이 될 수 있어요”라고 조용히 건네고 싶어서요.

1권 『하나님, 나 지금 흔들려요』에서는
신앙의 언저리에서 방황하는 20대 청년들의 마음을 살폈고,
2권 『나를 모를 때, 하나님을 만났습니다』에서는
정체성과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았습니다.

그리고 이 3권 『믿고 싶은데, 잘 안 되는 나에게』에서는
믿고 싶지만 쉽게 믿어지지 않는 마음,
그 안에 여전히 하나님을 찾고 싶은 갈망이 있다는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.

신앙을 잘 해내기보다
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머무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
이 시리즈의 독자들과 함께 걸으며
조금씩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 가기를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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